Overrated hotel”

Can't find the place as they don't have phone number to key in the gps .. I need to ask around to find .. Is totally overrated .. The room very small and bathroom is share with a lot of people .. Won't be going there

Full cooked breakfast included. Great location”

Full cooked breakfast included. Great location. Host is extremely accomodating and helpful. Highly recommended.

unique ever-present owner”

he is a bit passive aggressive. smirks when he said "were you the one taking a nap?" and knocks and opens your door at 11:01pm a minute after curfew telling you to stop talking. not dancing, not music but talking. breakfast was 8am to 9am apparently but was posted on the backside of the door. No text no notification otherwise. Asked if there is breakfast and he replies "It's over. it's more work for me if you come past 9am. Here's the pan and spatula." Um. I'd rather if you just say "Sorry breakfast is over" and "I'm sorry I forgot to notify you about breakfast time. Apparently all the korean guests knew about breakfast and were notified ahead of time via text, etc.

사장님인지...”

안 좋은 일 있으셨나요

바다근처 편의점 근처”

바다, 편의점 , 음식점, 오일장, 카페등 많은것이있음 방음이 좀 많이 안되는 느낌이긴함

단장점”

단점 11시소등인데 그전까지 시끄러워 방음별임 이것 외는 괜츈

좋았어요”

싸인이 잘 안보였지만 사진으로 찾아서 갔는데 화장실도 깨끗하고 다음날 아침도 잘 먹고 길 떠났어요. 또 들릴께요.

혼자 여행하시는 분 추천”

여행 정보를 얻기도 좋고 주위 환경 식당등 좋습니다. 제주에서 접근하기가 조금 불편하기는 하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도 수월합니다

위치너무좋아요”

위치너무좋고 버스정류장도 가까워서 뚜벅이여행하는데 편리했음

완전 좋아요!!!!”

보름동안 게하들 다니면서 여기 게하가 제일 좋았어요! 특히 화장실 샤워실 싹다 분리 되어있고 여러개라 너무 좋네요 주방도 깔끔하고 공용공간이 너무 잘되어있어요 특히 다락..! 너무 잘꾸며놓으셨어요 다음엔 꼭 장기투숙 하려구요

가성비좋음”

게스트하우스가 어떤 곳인지 알게해주었다. 추천하고싶다.

매우 청결함”

이걸 어디에서 느꼈냐면 여자화장실 롤빗에 머리카락 하나 없는 거 보고 이집은 정말 위생이 개쩌는구나 느꼈습니닷

별로..”

즐겁게 여행 하려고 간건데 사장님이 아침부터 뉴스 기사 보여주며 정치 얘기를 갑자기 시작 하려고 하더라구요. 너무 놀랐어요. 여행객한테…. 보통 아침부터 할 얘기는 아닌데.. 대선에도 관심 없다고 그냥 잘라냈습니다. 그런 말에 맞장구 칠 이유가 없는건 당연 하구요. 초면에….. 아침부터 정치 얘기 하는거 너무 깜놀..; 그리고 여자 화장실, 여자 도미토리 청소할때… 저 혼자 있을땐, 문 벌컥 그냥 열고 근무 하시던데… 근데 저 말고 다른 여행객이 따로 얘기 한듯 하네요. 저 혼자 있을땐 벌컥 벌컥 열더니 숙소 이용 기간 끝나갈때 쯤 가서야 사람들이 여기 저기서 많이 이용 하니… 그제서야 노크 하더라구요.

잘쉬다가요”

친절한사장님

Exceptional”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어 편했어요 별빛투어도 너무 좋았어요

4박5일 세화”

조용한 분위기의 깔끔한 숙소를 찾는다면 베스트 혼자 낚시도 할겸 생각도 할겸 찾아보고 들린 숙소 밤에 별빛투어라는 자체 이벤트도 준비되어있고 조식도 준비되어있으며 이래저래 조용하고 편하고 좋았네요 사장님도 친절하심

조용한 휴식에 제격”

바다 앞이고 위치가 엄청 좋음

적당한 게스트하우스”

군더더기없습니다

Good”

주변이 완전 시골은 아니라 식당과 편의점이 있어 편리했습니다. 공용화장실인지 모르고 예약을 해버려서 그것 말고는 불편한점은 없었구요, 그리고 전 조식이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십니다.

so so”

가격이 가격인지라 적당히 만족합니다 세화 게스트하우스 중에 바다가 가장 가까워서 좋아요 쉴 수 있는 공간이 아주 잘되어 있어요 침구나 수건에서는 냄새가 아주 많이 났어요 어차피 이 가격에 많을걸 바라지 마세요 가끔 도미토리를 호텔로 착각하는 이상한놈들이 있긴 하지만 도미토리는 도미토리지